限られた時の中で
정해진 시간 속에서
どれだけのコトが出來るのだろう...
어느 정도의 일을 할 수 있을까
言葉にならないほどの想いを
말로 표현 못할 정도의 이 마음을
どれだけアナタに傳えられるだろう...
얼마나 당신에게 전할 수 있을까...
ずっと閉じこめてた
항상 가두어두었던
胸の痛みを消してくれた
가슴 속 아픔을 지워준
今 私が笑えるのは
지금 내가 웃을 수 있는 건
一緖に泣いてくれたキミがいたから
함께 울어준 네가 있었으니까
一人じゃないから
혼자가 아니니까
キミが私を守るから
네가 날 지켜주니까
强くなれる もう何も恐くないヨ....
강해질 수 있어 이제 아무 것도 무섭지 않아...
時がなだめてく
시간이 달래주는 걸
痛みと共に流れてく
아픔이 함께 흘러가는 걸
日の光がやさしく照らしてくれる
햇빛이 부드럽게 비춰주는 걸
說明する言葉も
설명하는 말도
ムリして笑うコトもしなくていいから
무리해서 웃지 않아도 되니까
何かあるなら いつでも賴ってほしい
무슨 일이 있으면 언제나 의지해줬음 해
疲れた時は 肩をかすから
지쳤을 땐 어깨를 빌려줄 테니까
どんなに强がっても
아무리 강한 척 해도
ため息くらいする時もある
한숨 정도 쉴 때도 있어
孤獨じゃ重い扉も
고독으로 무거운 문도
共に立ち上がればまた動き始める
함께 일어서면 다시 움직일 수 있을 거야
一人じゃないから
혼자가 아니니까
私がキミを守るから
내가 널 지킬 테니까
あなたの笑う顔が見たいと思うか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보고싶으니까
時がなだめてく
시간이 달래주는 걸
痛みと共に流れてく
아픔과 함께 흘러가는 걸
日の光がやさしく照らしてくれる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어주는 걸
時に人は傷付き、傷付けながら
가끔 사람은 상처입고 상처입히면서
染まる色はそれぞれ違うケド
물드는 색은 각자 다르겠지만
自分だけのStory
자신만의 Story
作りながら生きてくの
만들어가면서 살아가는 거야
だからずっと、ずっと
그러니까 계속 계속
あきらめないで....
포기하지 말아줘...
一人じゃないから
혼자가 아니니까
私がキミを守るから
내가 널 지킬 테니까
あなたの笑う顔が見たいと思うから
당신의 웃는 얼굴이 보고 싶으니까
時がなだめてく
시간이 달래주는 걸
痛みと共に流れてく
아픔과 함께 흘러가는 걸
日の光がやさしく照らしてくれる
햇빛이 부드럽게 비추어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