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이미지를 사이즈를 티스토리에 최적화 할려고 줄이다 보니 원본만큼 괜찮게 나오지는 않네
제목은 영어로 거창하게 써놨지만 쉽게 말하자만 뽑기장난감 정도로 인식하면 좋을듯
하루에 하나씩 올릴려고 하니 좀 썰렁한 감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2개에서 3개정도로 포스트 작성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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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린 날짜가 2003년경 이니 벌써 5년이나 지난 예전 것이지만
처음으로 캡슐토이 라는 것에 도색을 해본 거라 나름대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프라모형이나 건프라 같은건 많이 도색도 하고 조립도 하고 했으나
장난감,토이.피규어 같은 완성품에다 원래색을 없애고
(정확이 말하자면 원래색이 엷은 거무티티한 색이라 덫칠해도 실수가 잘안보인다~)
다시 칠한건 처음이라 여러가지 실수들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것들만 추려서 사진한방 꽝 찍었다.
사진도 디지털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파노라마 샷 찍는다고 낑낑댓던 기억이 난다.
제목은 영어로 거창하게 써놨지만 쉽게 말하자만 뽑기장난감 정도로 인식하면 좋을듯
하루에 하나씩 올릴려고 하니 좀 썰렁한 감이 있어서
오늘부터는 2개에서 3개정도로 포스트 작성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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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린 날짜가 2003년경 이니 벌써 5년이나 지난 예전 것이지만
처음으로 캡슐토이 라는 것에 도색을 해본 거라 나름대로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난다.
프라모형이나 건프라 같은건 많이 도색도 하고 조립도 하고 했으나
장난감,토이.피규어 같은 완성품에다 원래색을 없애고
(정확이 말하자면 원래색이 엷은 거무티티한 색이라 덫칠해도 실수가 잘안보인다~)
다시 칠한건 처음이라 여러가지 실수들도 많았지만 나름대로 괜찮게
나온것들만 추려서 사진한방 꽝 찍었다.
사진도 디지털카메라 사고 처음으로 파노라마 샷 찍는다고 낑낑댓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