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 애들도 알긴 알지만 역시나 70년대생의 기억속에 가장 많이 기억될것이다.
마츠모토 라는 작가의 은하철도999,천년여왕,우주해적 하록 등등 으로 이어지는
스토리도 상당히 옛향수를 자극한다.
그들 얼굴의 흉터와 멋진 우주함선을 아직도 잊을수없다.
그전까지 나온 하록과 관련 피규어들은 왠지 모르게 너무 밝게 나온것이 많이 있었는데
그전까지 나온 하록과 관련 피규어들은 왠지 모르게 너무 밝게 나온것이 많이 있었는데
이것은 좀더 느낌이 괜찮다고 해야하나.... ㅎㅎㅎ
원작의 암울한 느낌을 잘 표현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