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부터 사진이미지 사이즈 변경 없이 원본사이즈 그대로 올림.
지난번 포스트에 이어서 뱀파이어 세이버 캐릭터 빅터를 가지고 다시 칠해봤음 시리즈~
이것도 약 4년 정도 전에 완성한거라 지금 보면 살짝 조악하게 보이지만
그당시에는 저놈 붙잡고 일주일동안 낑낑됬던 기억이 난다.
당시 유행하던 캡슐토이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면서
비슷하게 흉내내 본거라 할수있다
요건 저번것에 비해 원래 입혀저 있는 색을 완전히 다 볏겨내서
다시 칠하는 거라 살짝 짜증나는 작업이었다
위에 사진은 거의 완성단계때 찍은 사진
위에사진은 완성후 원본과 비교 사진 찍어본것
사실은 유광으로 마무리 할려고 하다가 느낌이 제대로 안나서
다시 다 벗겨내고 다시 무광으로 작업완료 한 사진
덕분에 삼일정도 더 걸려서 총 패인팅 시간 11일이 되어버린 녀석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는 녀석이고
또 이녀석 작업때문에 리페인팅은 당분간 손을 놓고
수집에만 전념하게된 계기가 된 사연많은 녀석이다
사실은 유광으로 마무리 할려고 하다가 느낌이 제대로 안나서
다시 다 벗겨내고 다시 무광으로 작업완료 한 사진
덕분에 삼일정도 더 걸려서 총 패인팅 시간 11일이 되어버린 녀석
그래서 가장 애착이 많이 가는 녀석이고
또 이녀석 작업때문에 리페인팅은 당분간 손을 놓고
수집에만 전념하게된 계기가 된 사연많은 녀석이다